IT/과학 IT조선 2026-03-17T16:12:18

네이버웹툰 “새 성장 전략 성패 가르는 건 이용자 확대”

원문 보기

네이버웹툰이 ‘플라이휠’ 전략을 내세웠다. 다만 해당 전략이 한국에서 제대로 먹혀들지는 미지수다. 이미 한국 시장에서는 균열이 나타나고 있어서다. 창작자와 작품 수는 늘었는데 이용자는 줄면서 수익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 게 이유다. 네이버웹툰은 작품 공급 축소 대신 글로벌 이용자 확대로 문제를 풀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17일 김용수 웹툰엔터테인먼트 프레지던트(사장)는 서울 네이버스퀘어 역삼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플라이휠 전략을 두고 창작자, 콘텐츠, 이용자까지 총 3개의 축이 함께 성장할 때만 돌아가는 구조라고 말했다.네이버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