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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3-24T09:59:29
이 대통령, 12·12 가담자 무공훈장 취소에 "내란사범 훈장 있을 수 없는 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정부가 과거 12·12 군사반란에 가담한 예비역 10명에 대한 무공훈장을 취소한 데 대해 내란사범들이 훈장이라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하며 보훈부 행안부 칭찬합니다 라고 적었다.이날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는 12·12 군사반란 주요임무 종사자 10명에 대해 수여됐던 충무무공훈장을 취소하는 안건이 의결됐다. 대상자엔 12·12 당시 수도경비사령부 경비단장을 지낸 김진영 전 육군참모총장 등이 포함됐다. 국방부는 “이번 조치는 12·12 군사반란 주요임무 종사자에 대해 불법·부당 서훈된 무공훈장을 박탈함으로써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기 위한 것 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무공훈장 수여 요건인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 하의 공적 이 없음에도 불법·부당하게 무공훈장이 서훈된 사실이 확인돼 취소를 추진했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