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4T15:30:00
낡은 집 고쳐 살고, 좁은 집 쪼개 쓰고… 직장과의 거리는 포기
원문 보기직장인 A씨는 최근 서울 북부의 20년 된 24평 구축 아파트를 샀다. 내 집 마련의 기쁨도 잠시, 낡은 공간을 고쳐 쓰기 위해 A씨는 퇴근 후와 주말을 쪼개가며 직접 인테리어 작업에 나섰다. 누런 벽지를 떼어낸 다음 새로 도배하고 방문과 창틀, 몰딩 등에 상아색·흰색 페인트칠을 했다. 장판도 뜯어내고 새 걸로 깔았다. 문 손잡이와 조명, 욕실 샤워기 역시 직접 사서 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