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2T15:55:00
밴스 “이란, IAEA 핵사찰단 이번주 복귀에 동의”
원문 보기J D 밴스 미 부통령은 22일(현지 시각)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을 다시 자국으로 초청하는 데 동의했다”며 “이는 미국 국민에게 매우 중요한 이정표”라고 했다. 밴스는 전날 미국과 이란이 종전(終戰)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해 스위스 뷔르겐슈토크 리조트에서 가진 1차 협상 결과와 관련 기자들과 만나 “이란을 영구적으로 비핵화하고, 이란의 핵무기 프로그램을 영구적으로 종식시키기 위한 첫 번째 단계”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란은 지난해 6월 미국이 자국 핵시설을 타격하자 IAEA 사찰단 접근을 금지했었다. 핵사찰단 복귀는 이번 주 중으로 예정돼 있다고 밴스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