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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28T21:25:43
“2026~2027년 대공황 올 수도”…기요사키, 시장 붕괴 경고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2026~2027년 대형 시장 붕괴가 올 수 있다 며 또 한 번 강한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기요사키는 28일(현지 시간)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다가오는 이번 폭락은 어쩌면 또 다른 대공황(Great Depression)이 될 수도 있다 며 투자자들에게 대비를 촉구했다. 그는 당신은 완전히 망할 것인가, 아니면 운 좋게 기회를 잡을 것인가 라며 위기 속 자산 매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는 1987년, 2000년, 2008년, 2015년, 2019년, 2022년의 시장 붕괴 때마다 나는 더 가난해진 것이 아니라 더 부자가 됐다 고 주장했다. 이어 다가올 2026~2027년의 거대한 폭락에서도 나는 더 부자가 될 계획 이라며 같은 일이 당신에게도 일어나길 바란다 고 말했다.기요사키는 경기 침체와 불황, 공황 국면에서는 우량 자산이 할인된 가격에 시장에 나온다고 강조했다. 그는 폭락과 불황 속에서는 훌륭한 자산들이 세일에 들어간다 며 세일 중인 자산을 매수해 더 부자가 되라 고 조언했다.기요사키는 그동안 반복적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가능성을 경고해왔다. 그는 금, 은, 비트코인 등 실물 및 대체 자산을 선호하는 대표적인 투자자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도 향후 금융위기 이후 금값이 온스당 3만5000달러, 비트코인이 75만달러(약 11억550만원)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