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5T05:00:00

韓 전기차 시장 휩쓴 테슬라… 정비 인프라는 ‘조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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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 Y 판매량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차세대 국민차’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공격적인 판매 전략이 통하면서 수입차 시장은 물론 국산 인기 모델과의 판매 격차도 빠르게 좁혀지는 모습이다. 다만 판매 확대 속도에 비해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이 뒤따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된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모델 Y는 지난 2월 한 달 동안 7015대가 판매되며 수입차 단일 모델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