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5T06:00:00

‘사법리스크 해소 1년’ 이재용, 책임경영이 아쉽다 [줌인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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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0년에 걸친 사법 리스크의 족쇄를 벗어던진 지 어느덧 1년이다.2025년 7월 17일 대법원의 무죄 판결은 삼성을 짓누르던 경영 불확실성을 일거에 해소한 변곡점이었다. 재계는 총수의 온전한 경영 복귀가 가져올 과감하고 신속한 ‘뉴삼성’으로 재도약에 기대감을 보냈다.실제 삼성은 대형 인수합병(M A) 시계를 다시 힘차게 돌리며 차세대 먹거리 영토를 넓혔다. 2025년 5월 독일 공조업체 플랙트그룹 인수를 기점으로, 같은해 12월에는 하만을 통해 독일 ZF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사업부를 인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