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30T05:09:59
“청년들 원하면 무료 재무상담”... 연간 10만명으로 확대
원문 보기다음 달부터 만 19~34세 청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1대1 맞춤형 재무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단순한 금융 교육이 아니라 소득·지출 관리부터 투자, 대출, 자산 형성까지 개인 상황에 맞는 재무 설계를 전문가와 함께 받을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금융위원회는 청년 대상 연간 상담 규모를 기존 4600명에서 10만건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고, 은행·증권·보험사와 함께 전국 상담망을 구축한다고 30일 밝혔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이날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열린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 상담 TF 3차 회의’에서 “청년 개개인의 재무 상황과 목표에 맞는 상담을 통해 스스로 합리적인 금융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