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1T11:20:58

‘동전주 퇴출제’ 첫 경고…K바이오, 주가 1000원에 생존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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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임상시험 결과만 바라보던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이제는 ‘주가 1000원’이라는 새로운 생존선을 마주하게 됐다. 코스닥 시장의 상장폐지 요건이 강화되면서 주가가 1000원을 장기간 밑도는 이른바 ‘동전주’도 시장에서 퇴출될 수 있게 돼 임상 실패 못지않게 주가 하락이 기업의 생존을 위협하는 변수로 떠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노을과 랩지노믹스, 샤페론, CMG제약, 에이비온, 모아라이프플러스 등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6곳은 최근 한국거래소로부터 ‘주가 요건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우려’ 안내를 받았다.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