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2T06:00:00

메모리 대란에 PC시장 위축 현실화, AI PC 시대 더 늦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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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말부터 두드러진 ‘인공지능(AI)발 메모리 수급난’이 PC 시장에도 본격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PC의 평균 구입가가 이미 20%쯤 오른 가운데 2분기 PC 출하량은 지난해 대비 4.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추세는 하반기에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메모리 가격 상승에 PC 가격은 더 오르고 출하량은 전년 대비 20%까지 줄어들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새 PC 구입이 줄면서 AI PC로의 전환 속도도 느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PC 시장 침체 본격화, 올해 시장 규모 11% 감소 전망IDC가 발표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