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3T14:53:09

“보완수사 없어지면 내 권리 내가 지켜야” 형사소송법 공부하는 성폭력 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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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망원동의 한 동네 서점. 20여명이 빼곡히 자리를 채웠다. 이 가운데 20·30대 여성은 6명. 성폭력 피해자를 주로 변호해 온 이유림·노채은 변호사가 마련한 북 토크 자리였다. 이·노 변호사는 최근 성폭력 피해자들이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겪는 일을 다룬 책 ‘피해자 감별사회’를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