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6T13:04:31
기업은행, 해외 법인서 834억 규모 금융사고
원문 보기IBK기업은행은 해외 현지 법인에서 800억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16일 공시했다.기업은행 공시에 따르면 현지 법인은 비대면 소액 대출 업무를 위해 현지 금융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834억원 가량의 대출을 실행했다.이 과정에서 현지 금융사는 플랫폼 대행 업체와 시스템 운영을 위한 별도의 계약을 맺었는데, 해당 업체가 고객의 상환 대출 원리금을 자사의 별도 계좌로 빼돌린 것으로 확인됐다.금융사고 금액은 약 833억7600만원으로, 손실 예상 금액은 확정되지 않았다.기업은행은 해외 현지 법인의 비대면 대출 잔액 대사 등 모니터링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