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2T06:00:00
은행권, 이탈 고객 막아라… 예금금리 줄줄이 올려
원문 보기코스피가 거침없는 기세로 오르면서 시중 자금이 증시로 빠지자 은행권이 수신 지키키에 나섰다. 가계대출 총량 관리 기조 속에 예금금리를 낮춰왔던 은행들이 예금금리 인상으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저원가성 예금 이탈이 확대될 경우 조달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도 은행권을 압박하는 요인으로 꼽힌다.22일 은행업계에 따르면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뱅크는 지난 20일 대표 상품인 ‘코드K 정기예금’ 금리를 또 한 번 인상했다. 12개월 만기 기준 금리는 지난 4월 15일 연 3.0%에서 이달 1일 3.10%로 오른 데 이어 다시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