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3T14:44:20

美·이란 종전협정 임박… 서명방식 놓고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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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14일 종전협정에 서명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서명 방식에선 이견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12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서방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번주 일요일(14일) JD 벤스 미국 부통령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직접 만나 합의안에 서명할 것이란 전망이다. 서명식 장소로는 유럽이 거론되고 있으며 중립국인 스위스 제네바가 유력하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타결이 가까워졌다고 밝힌 바 있으며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역시 엑스(X)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