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3T18:00:00
호르무즈는 대만의 리허설? 다카이치 ‘포옹 외교’가 가져올 ‘쓰나미’
원문 보기“대추야자의 뿌리는 나무의 키보다 더 길고 크다.”아라비아 유목민 베두인을 통해 이어온 수천 년 속담이다. 7세기 이후 이슬람 신앙을 강조하는 말로 변했지만, 원래는 겉이 아니라 내면을 보라는 의미다. 진짜 가치는 드러난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있다. 지난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워싱턴 방문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