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3T02:57:40

오픈런에 매진 항의 사태 ‘서울국제도서전’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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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전이 이렇게 ‘핫’해질 줄은 몰랐다. 지난해 입장권 조기 매진에 오픈런, 굿즈 품절이 이어지며 화제를 모았던 서울국제도서전이 올해는 다음 달 24~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작년엔 입장권 15만장 전체가 얼리버드 예매(온라인 선예매)로 조기 매진됐고, 티켓을 구하지 못한 사람들의 항의가 이어지면서 미처 이런 결과를 예측하지 못했던 도서전 주최 측이 사과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또 닷새 간의 도서전 기간 내내 입장을 위해 오픈런이 펼쳐지고, 도서 현장 판매는 다양한 출판사·도서 굿즈들이 품절 사태를 빚으며 젊은 층의 ‘텍스트 힙’ 열풍이 다시 주목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