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8T15:50:00

與, 국회 행안위서 정원오 지원 사격… 오세훈 “관권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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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선거가 접전으로 흐르자 여야가 당력을 총동원해 상대 후보를 겨냥한 공세에 나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시장 시절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 삼성역 구간의 ‘철근 누락’ 문제를 알고도 은폐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공세를 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과 정원오 후보가 허위 사실을 퍼뜨리고 있다고 반격했다. 오 후보는 정 후보의 운동권 이력을 거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