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1T06:49:22
브로커리지 다음은 뭘로 버나…대형증권사 수익엔진 교체 시험대
원문 보기수수료 내 브로커리지 비중 일제히 상승…하반기 WM·IB·트레이딩·IMA로 수익원 확장, 다변화 넘어 안정화 가 관건 상반기 증시 호황은 대형 증권사들의 실적을 끌어올렸지만 수수료 사업의 브로커리지 쏠림도 더 키웠다. 3분기 들어 국내 주식 거래가 둔화하면서 증권사들의 승부처는 많이 거래시키기 에서 적게 거래해도 안정적으로 벌기 로 옮겨가고 있다. 자산관리(WM), 투자은행(IB), 트레이딩·자기자본투자(PI), 발행어음·종합투자계좌(IMA) 등 포스트 브로커리지 수익엔진의 경쟁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 다변화했지만 브로커리지 쏠림은 더 커져 ━1일 각 증권사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순이익 상위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5개 대형 증권사 모두 상반기 수수료수익에서 수탁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년 동기보다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