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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4T21:31:00
뽑히면 울고 싶어요 전체 1순위 유력 하현승, 뜻밖의 한마디... 태극마크에 마음 다잡았다 일본·대만전 다 던져 이길게요 [인터뷰]
원문 보기뽑히면 울고 싶어요. 부모님이나 저나 8년 동안 정말 많이 고생해서... 전체 1순위 지명이 유력한 하현승(18·부산고)이 곧 있을 2027 KBO 신인드래프트를 떠올리며 뜻밖의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러나 이내 마음을 다잡았다. 생애 한 번뿐인 드래프트보다 지금은 가슴에 단 태극마크가 먼저라는 생각에서다. 하현승은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야구연맹(BFA) 18세 이하(U-18)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정윤진(55)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18년 이후 8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