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01T18:10:00

공짜폰·차비폰에 알뜰폰 1만명 뺏겼다… LGU+ 추격 속 SKT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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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보조금 공세로 국내 번호이동 시장이 반등한 가운데 이동통신 3사와 알뜰폰(MVNO) 업계 희비가 갈렸다. 최신 플래그십 단말기를 겨냥한 이통 3사의 파격적인 보조금 마케팅에 밀려 알뜰폰 시장에서만 1만명이 넘는 가입자가 무더기 이탈했다.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전월 대비 3.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이동전화 번호이동 건수는 총 58만4205건으로 집계됐다. 전월(56만6576건)과 비교해 1만7629건 증가한 수치다. 올해 1월 갤럭시 S26 출시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