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1T19:22:00

식염 포도당 300정→5000정+얼음 150㎏ 배치 SSG 팬 퍼스트 무더위 대책, 폭염 브레이크 끝나도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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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폭염 위기를 넘겼음에도 팬과 선수단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나섰다. SSG는 11일 팬과 선수단의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 관람 및 환경 조성을 위해 무더위 대책을 대폭 확충했다 고 밝혔다. 무더위 대책이 발표된 이날은 폭염 브레이크가 끝나고 KBO 리그가 재개된 첫날이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잇따른 폭염으로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5개 구장(서울 잠실, 수원, 대전, 대구, 창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15경기를 취소했었다. 가장 더운 시기가 끝났을 뿐, 무더위가 끝난 건 아니었다. 당분간 최고 35도 고온의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고, 이에 따라 KBO는 11일부터 재개하는 리그 경기를 당분간 평일은 30분, 주말은 1시간 늦춘 오후 7시에 진행하는 것으로 경기 개시 시간을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