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9T15:44:00

日서 56홈런 무라카미, MLB 첫해 65홈런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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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또 일본 출신 대형 스타가 탄생했다. 시즌 초반 활약상만 보면 ‘이도류’로 MLB를 평정한 수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와 작년 월드시리즈 MVP 야마모토 요시노부(이상 LA 다저스)에 뒤지지 않는다. 올해 시카고 화이트삭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한 무라카미 무네타카(26)다. 무라카미는 29일(한국 시각)까지 12홈런을 치며 애런 저지(34·뉴욕 양키스)와 함께 메이저리그 홈런 공동 선두에 올라 있다. 단순 계산으로는 올 시즌 65홈런 페이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