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8T05:17:26
“전화했으나 연락 불가”…투표용지 떨어져도 105분 방치한 선관위
원문 보기6·3 지방선거 당일 서울 송파구 등 투표소 439곳에서 투표용지 소진으로 투표가 일시 중단됐던 상황을 적은 투표록이 18일 공개됐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이런 내용이 담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록을 공개했다. 선거일에 서울 송파구·강남구·서초구·광진구·동작구에 있는 439개 투표소에서 투표관리관이 수기로 작성한 기록이다. 이 투표소들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압수 수색 대상이 된 지역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