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0T18:17:09
홈플러스 체불임금 333억원… 정부, 근로자·협력업체 긴급 지원
원문 보기법원의 기업회생절차 폐지 이후 홈플러스에서 333억원 규모의 임금 체불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피해 근로자에게 1인당 최대 2100만원의 체불임금 대지급금을 지급하고, 협력업체에는 업체당 최대 5억원의 긴급 운전자금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재정경제부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관계기관 전담반(TF) 회의를 열고 홈플러스 근로자와 협력업체의 피해 현황 및 지원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정부가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홈플러스의 6월분 체불임금은 333억원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대지급금 지급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는 한편, 생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