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05T01:55:44

김 총리, 5·18 마라톤 참가…"전남·광주 통합 '뉴호남', 韓 선두주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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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전남·광주가 통합되고, 메가특구가 만들어지고, 공공기관이 이전하면서 호남은 완전히 새롭게 천지개벽 부활할 것이고, 뉴호남 이 대한민국의 선두주자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전남대 광주캠퍼스에서 열린 5·18 캠퍼스 마라톤대회 축사를 통해 광주와 전남은 5·18 이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향한 마라톤의 선두주자였다. 이제 새로운 마라톤이 시작된다 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20대에 3년을 광주 진상규명을 외치다 감옥에 있었던 적이 있다. 그 이후로 광주는 제 영혼의 고향이었다 며 뉴호남을 향한 마라톤의 맨 앞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 고 밝혔다.김 총리는 총장님께 제가 5.18km를 달리겠다고 약속드린 것은 아니었는데 바로 엮였다 며 부활절 아침에 열리는 5·18 캠퍼스 마라톤 축하드린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