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30T11:51:24
출판사 이어 음악업체도 앤트로픽 상대 저작권 소송
원문 보기소니뮤직과 워너뮤직 등 글로벌 음악업체들이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을 대상으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앤트로픽이 자사 AI 모델 ‘클로드’를 학습하기 위해 저작권으로 보호된 수만 곡의 가사와 악보를 불법으로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2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법원에 따르면 소니뮤직과 워너뮤직 산하 음악 출판사들은 최근 앤트로픽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소니뮤직과 워너뮤직 등은 앤트로픽과 경영진 등을 겨냥해 “클로드 AI 모델을 개발하고 막대한 이익을 얻기 위해 저작권 작품을 대규모로 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