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4T15:38:00
방문진 이사장에 강형철 교수
원문 보기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는 4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강형철(64)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재적 이사 11명 가운데 과반의 표를 얻었다. 강 신임 이사장은 연합뉴스·YTN 기자 출신으로 2016년 한국방송학회장, 2018년 KBS 이사, 2022년 MBC 시청자위원장을 지냈다. 방문진 신임 이사장은 방문진법에 따라 이사회 의장 역할을 맡으며 MBC의 관리감독 등을 총괄한다. 임기는 2029년 7월 9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