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3T07:55:29

앱 여는 스마트폰 끝나나… 구글 픽셀11, ‘알아서 행동하는 AI폰’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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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필요한 앱을 직접 찾아 실행하는 시대가 저물고, 인공지능(AI)이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여러 앱을 넘나들며 일을 대신 처리하는 시대가 본격화하고 있다. 구글이 신형 스마트폰 ‘픽셀11’에 자사 생성형 AI 제미나이(Gemini)를 결합하면서다. 스마트폰 경쟁의 무게중심이 카메라·프로세서 등 하드웨어 성능에서 ‘얼마나 똑똑한 AI 비서를 갖췄느냐’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CNBC에 따르면 구글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메이드 바이 구글 2026’ 행사를 열고 픽셀11·픽셀11 프로·픽셀11 프로 X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