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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2T08:25:19
김재연 "삼성전자, 성과뒤에 가려진 현장격차 해소해야"
원문 보기[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진보당 김재연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는 12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김완표 사장 등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들은 사내협력사 노동자와 지역사회 상생 방안을 강조했다.김 후보는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저력을 보여준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 며 성과는 삼성전자만의 것이 아니라 정부 지원, 협력업체의 헌신, 평택시민의 기여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 라고 밝혔다.이어 사내협력사 노동자들의 고용불안 등을 언급하며 성과 뒤에 가려진 현장의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 고 말했다.김 후보는 자신의 1호 공약인 상생협력 공약 을 거론하며 성과 배분의 범위를 비정규직과 하청노동자까지 넓히는 것이 시대적 과제인만큼 하청노동자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결단이 필요하다 고 밝혔다.윤종오 원내대표도 성과 공유를 통해 숙련 인재를 확보하고 노동자가 자신의 땀이 헛되지 않았음을 확인할 때 삼성전자는 모두에게 자랑스러운 기업이 될 수 있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