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3T18:00:00
승장 없이 패장들만 남은 선거… 장동혁은 ‘정신 승리’, 정청래는 ‘개딸 승리’
원문 보기이번 6·3 선거 이후 여야 각 당 대표들이 선거 패배에 따른 집단 책임론의 수렁에 빠졌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서울·대구·부산 등 격전지에서 역전패를 당하면서 거센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친명계에선 “당장 사퇴하라” “전당대회에 불출마하라”는 비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전방위 사퇴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광역단체장 16곳 중 12곳을 진 것은 ‘윤 어게인’과 결별하지 못한 채 당권 유지에만 골몰한 장 대표의 잘못이므로 “책임지고 물러나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