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8-04T07:00:00

우유 감산 협상 8월 말로 연장…산정 기준 놓고 '평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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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소비가 줄어드는 가운데 생산자(낙농가)와 유업계가 원유 구매 감축 기준을 놓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올해는 원유 가격이 3년째 동결되면서 물량 조정만 협상 대상에 오른 가운데, 감축 규모를 산정하는 기준을 둘러싼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협상은 8월 말까지 연장됐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낙농진흥회 원유의 용도별 물량 및 기본가격 조정 협상 소위원회는 지난달 28일 회의에서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양측은 기존 입장을 유지한 채 협상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