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2T04:41:54

美 합동기지도, 대러시아 제재법도 ‘린지 그레이엄’ 이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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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갑작스럽게 숨진 린지 그레이엄 전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의 이름을 딴 미군 합동기지가 그의 고향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생겼다. 그가 생전 처리를 위해 공을 들였던 대러시아 제재 법안도 ‘린지 그레이엄법’으로 이름을 바꿔 상원을 통과했다. 그레이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우크라이나 지원과 대이란 강경 대응, 국방비 증액 등을 앞장서 주장해온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