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12T06:05:59
李대통령 “카드사태 때 세금으로 금융기관 도와…혜택은 누리고 부담은 안 해”
원문 보기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민간 배드뱅크가 정부의 서민 빚 탕감 정책에 참여하지 않아 채무자들이 집요한 추심에 시달리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1회 국무회의 겸 제8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카드 사태 때 카드회사·금융기관들이 다 정부 세금으로 도움받지 않았나”라며 “그런데 국민의 연체 채권을 지금도 악착같이 추심하고 연간 수십조원의 영업이익을 내면서도 백몇십억원 배당받고 있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