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3T15:37:00
“극장선 망했던 ‘토토로’… TV로 국민 캐릭터 돼 회사 살렸죠”
원문 보기할리우드가 속편과 리메이크를 사골처럼 우려내는 동안에도, 스튜디오 지브리는 ‘이웃집 토토로2’나 ‘센과 치히로 행방불명2’를 만들지 않았다. 전작의 성공에 기대지 않고, 매번 세상에 없던 경이로운 세계를 창조해왔다. 그렇게 한 장 한 장 손으로 쌓아 올린 지브리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제주에 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