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8T13:56:33
대출 받기도 힘든데 기준금리도 올라… 변동금리 차주 ‘이자폭탄’
원문 보기총량 규제로 대출 받기가 어려워진 가운데 이자 부담까지 커지는 ‘이중고’가 현실이 됐다. 대출 문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두 달 연속 올리는 ‘백투백’ 인상에 나서면서다. 특히 신규 주택담보대출 차주 10명 중 7명가량이 변동금리를 선택한 상황이라 금리 상승의 충격이 가계에 본격적으로 전해질 전망이다.28일 은행권에 따르면 이날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변동형 주담대 금리는 연 4.12~6.425%로 집계됐다. 지난달 28일 연 4.09~6.38%와 비교하면 하단은 0.03%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