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6T16:02:00
내 아들 털었으니 네 딸 유학도 해명해? ... 김병지, 공적 논란을 박문성 사생활 저격으로 맞불 →팬들 본질 흐리지 마 싸늘한 시선
원문 보기김병지(56) 강원FC 대표이사가 자신을 둘러싼 비판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박문성(52) 해설위원의 개인 사생활을 거론하며 공격 에 나섰다. 그러나 축구계 현안과 무관한 가족사를 끌어들여 흠집을 내는 방식에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다. 이번 갈등은 박 위원이 김 대표가 지난해 강원 유소년 선수들의 토트넘 런던 연수 과정에 소속이 아닌 아들을 사적으로 포함시켰다 고 폭로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김 대표는 이에 대해 1년 전에 사과했던 내용 이라며 사실관계를 일부 시인했으나, 곧바로 박 위원을 향한 전방위적인 반격에 나섰다. 김 대표는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박문성 씨에게 묻겠습니다 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축구계 안팎의 소문을 거론했다. 그는 박 위원을 향해 국회의원 출마설을 제기하는 한편,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프로축구 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점을 들어 해명 책임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