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6T23:44:23

SK바이오팜, 신규 뇌전증약 도입해 라인업 강화…목표가↑ -다올

원문 보기

다올투자증권은 27일 SK바이오팜이 새로운 뇌전증 치료제를 도입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를 유지했다. SK바이오팜은 전날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 을 글로벌 바이오 기업 바이오헤이븐 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최대 7억9500만 달러(약 1조996억원)에 도입한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총 4억달러로, 계약 종결과 동시에 3억5000만달러를 지급하고 나머지 5000만 달러는 1년 뒤 지급한다. 오바칼림은 신경세포가 반복적으로 과흥분하지 않도록 전기신호를 조절하는 칼륨채널을 선택적으로 활성화해 발작을 유발하는 비정상적인 신경신호를 억제하는 뇌전증 치료제다. 현재 부분발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 2·3상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