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30T14:14:19

허가는 한국서, 매출은 해외서… 의료AI 막는 ‘수가 장벽’ [환자 곁에 의료AI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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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의료 연구실이나 시범사업에만 머무는 기술이 아니다. 환자가 건강검진에서 흉부 엑스레이를 촬영하고, 응급실에서 뇌 CT 검사를 받으며, 병실에서 활력징후를 측정하는 순간에도 의료AI가 진단과 치료 판단을 돕고 있다. 하지만 환자들은 자신이 어떤 AI의 분석을 받고 있는지, 그 결과가 진료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체감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에 IT조선은 이번 기획을 통해 국내 임상 환경에서의 의료AI를 비롯해 국ㆍ내외 의료AI 관련 법령,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의료AI 진출 현황 등을 차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