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8T16:10:00

8회초 LG 팬들은 떠나갔다...무기력한 LG, 시즌 첫 4연패, 언제 타선이 터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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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가 맞붙은 18일 잠실구장, 8회초 KT 힐리어드가 투런 홈런을 터뜨리자, 1루측 내외야 관중석의 LG 팬들은 하나둘씩 자리를 떠나가기 시작했다. 스코어가 8-2로 벌어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