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3T06:00:00
창신메모리 상장이 한국 메모리 산업에 던진 진짜 질문 [윤석빈의 Thinking]
원문 보기지난 7월 27일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과창판). 중국 최대 D램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공모가 8.66위안으로 거래를 시작해 첫날 466% 폭등한 49위안 안팎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 약 711조원. 단숨에 중국 본토 시총 1위에 올라섰고, 인텔의 몸값을 넘어섰다.숫자만 보면 아찔하다. 그러나 아키텍처를 설계하는 사람의 습관으로 보면 시가총액은 결과값이지 입력값이 아니다. 이번 상장의 진짜 입력값은 따로 있다. CXMT가 신주 66억8800만주를 발행해 조달한 579억2000만위안, 우리 돈 약 12조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