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03T05:00:00
“집에서도 물리치료 가능?”… 의료기사법 개정안에 의료계 ‘격앙’
원문 보기국회에 발의된 의료기사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의료계와 정치권 간 충돌이 격화되고 있다. 개정안은 4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상반기 마지막 회의에서 상정되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법안 통과의 불씨가 여전히 남아 있어 의료계 다양한 직역 간의 다툼 논쟁이 지속될 전망이다.의료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의 남인순 의원과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이 공동 발의한 의료기사법 개정안은 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 등 의료기사의 업무 수행 방식에 변화를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핵심은 기존 ‘의사의 지도 아래’로 제한된 업무 범위를 ‘의사의 처방 또는 의뢰에 따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