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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19T02:27:14
정원오, 선거운동 첫날 0시 동대문 방문 검토…정청래 합류 가능성도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금민 한재혁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1일 0시를 기해 동대문 평화시장 등에서 첫 일정을 시작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19일 복수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정 후보 캠프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선거운동 첫 유세 일정을 검토했다. 정 후보의 첫 일정에는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 유세지원본부인 오뚝유세단 과 정청래 대표가 합류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비가 오거나 공간이 협소할 경우에 대비해 대안도 마련할 계획이다.한편 최근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 여야의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 접전양상을 보였다.조선일보가 여론조사 전문회사 메트릭스에 의뢰해 지난 16~17일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 후보 지지율은 40%,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은 37%였다. (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정 후보와 오 후보의 격차는 3%p로 오차범위 안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