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1T17:51:47

GS건설, 정비사업 질주에도 공사비 리스크에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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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올해 들어 정비사업 수주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연간 정비사업 수주 목표액 8조원의 60% 가까이를 이미 채우며 10대 건설사 가운데 현재 기준 1위를 달리고 있다. 다만 최근 공사비 급등세가 이어질 경우 조합과의 공사비 인상 갈등이 사업 지연 등으로 번질 수 있어 왕관의 무게가 더욱 무거워지는 분위기다.21일 관련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GS건설의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은 현재 4조7052억원이다. 이는 GS건설이 올해 정비사업 수주 목표액으로 제시한 8조원의 59% 수준이다.GS건설은 올 하반기 여의도 삼부·은하·삼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