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2T00:16:06

이원택 "김관영, 무소속 출마 위해 '반청' 프레임…가짜뉴스로 당 분열"

원문 보기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는 22일 김관영 무소속 전북지사 후보를 향해 없는 것을 있는 사실처럼 반청(반정청래) 구도를 만들어 자기 출마의 명분을 쌓고, 또 전북 지역 민주당을 분열시키려고 한다 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정청래 대표의 연임을 저지하는 데 앞장서겠다 고 발언한 김 후보의 선거 전략에 관련한 물음에, 좀 엉뚱한 전략이라고 보고 있다 면서 이같이 답했다. 이 후보는 금품 살포는 사실 공직선거법상 중대한 범죄 아닌가. 당 지도부에서 처리하지 않았으면 국민의힘에서 아마 민주당을 현금 살포당으로 공격을 계속했을 것 이라며 최고위원회에서 아무 반대 없이 (김 후보 제명을) 결정한 것 아닌가 라고 말했다.이어 그것을 사감을 갖고 했다는 것은 (김 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위한 프레임을 짰다고 본다 며 국민의힘에서도 그런 현금 살포가 나오면 국민의힘도 똑같은 조치를 했을 것으로 보인다 고 언급했다.이 후보는 김 후보는 현금 살포하는 것이 영상으로 확인된 사실이고, 본인도 윤리감찰단 진술서에 현금 살포했다고 자백했다. 김 후보 행위는 확인된 사실 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단순 의혹이다. 제가 특정인에게 현금을 살포하거나 공모하거나 또는 지시한 적이 없다. 그런 진술인도, 증인도, 증거도 없다 고 했다.또 이것을 똑같은 것으로 비교하면서 마치 자기가 억울하다고 그러는데 그렇지 않다 며 가짜뉴스를 퍼뜨려서 민주당을 분열시키고 있다고 보고 있다. 민주당을 분열시키는 책동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맞서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고 말했다.전북 민심과 관련해선 현장에서 민주당 파이팅해주시는 분들이 눈에 더 많이 보인다 며 피지컬 AI, K-푸드, 재생 에너지, 신산업, 농생명 등 여러 가지 사업을 끌어가야 되는데 여기에 수많은 예산이 들어갈 것이고 정책 조율도 필요하다. 이런 것을 해내려면 무소속 후보로는 아무래도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