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0T21:00:00
[산업X파일] 칼날도 견디는 옷? 중대재해법 타고 ‘작업복’이 뜬다
원문 보기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일본 워크웨어(작업복) 브랜드를 수입·판매하는 플랫폼 ‘아에르웍스’ 부스는 팬조끼(소형 선풍기를 장착한 냉감 작업복)를 입어보려는 관람객으로 북적였다. 이 옷은 일본 유명 워크웨어 브랜드인 버틀과 전자 기업 교세라가 손잡고 만든 폭염 대비 작업복이다. 아에르웍스는 지난 4월 한국에서 사전 판매 예약을 받았는데 1000벌 모두 완판됐다. 부스 직원은 “오늘 오전에만 건설, 공항, 물류센터 등 여러 업체에서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