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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8-12T23:51:18
홍준표 "李, 개혁과 파괴 분간 못해…신중하고 자중하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개혁과 파괴를 분간하지 못한다 며 신중한 국정 운영을 당부했다. 홍 전 시장은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나는 어느 정권이 들어오더라도 나라가 안정되어 번영하기를 바라는 사람 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권은 집권 1년 후부터 평가하겠다고 정권 초기 말씀드린 바 있다 며 이제 그 1년이 지나고 본격적으로 평가받을 때가 왔다 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최근 이재명 정부의 행태는 개혁과 파괴를 분간하지 못하고, 기존 질서 파괴를 개혁으로 착각하고 있다 고 비판했다. 이어 사법 개악, 국방 개악, 부동산 정책 개악으로 국민은 혼란에 빠져있다 며 농담 삼아 (이 대통령이) 공식 석상에서 하는 말들은 대통령답지 않은 말 이라고 지적했다. 비판을 이어가던 홍 전 시장은 그러면서도 밑바닥에서 자라서 오늘의 성공을 이룬 이 대통령을 나는 좋아하지만, 부디 신중하고 자중하라 며 조언을 남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jw200080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