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2T06:22:16
기초과학·인문학 교수까지...AI 인재 싹쓸이하는 빅테크
원문 보기미 AI 스타트업 앤스로픽은 이달 초 젤라니 넬슨 UC버클리 전기공학·컴퓨터과학과장을 개발자로 영입했다. 중국 기업과 AI 모델 개발 경쟁이 격화되자 이 분야 최고 석학을 끌어들인 것이다. 앤스로픽은 또 미 주요 대학에서 경제학자(스탠퍼드대)·이론물리학자(메릴랜드대)·분석철학자(UT오스틴) 등 AI가 아닌 전공 분야 교수들도 연구자로 대거 채용했다. 단순 코딩 기술 개발을 넘어 AI의 수학적 기초를 다지고 인간 수준의 복잡한 추론과 윤리적 판단력을 구현하기 위해 순수 학문 석학까지 대거 끌어들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