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6T08:16:24

영등포 40도·용산 39.3도 찍었다...펄펄 끓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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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낮 기온이 38도에 육박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40도까지 치솟았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분 서울 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 기준 낮 최고기온은 37.9도를 기록했다. 올여름 서울 공식 최고기온으로 관측 이래 역대 5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기준으로는 영등포 지역 기온이 이날 오후 1시57분 40도까지 올랐다. 다만 AWS 관측값은 폭염특보 운영에 활용하는 공식 기록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서울 곳곳에서도 높은 기온이 이어졌다. 용산은 39.3도, 구로 38.9도, 금천 38.8도, 강서 38.7도까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