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9T06:20:31

“같은 서울인데 더 덥다”… 폭염 취약지역, 강북·도봉·중랑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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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안에서도 폭염을 견디는 여건이 지역마다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과 저소득층이 많고 녹지나 무더위쉼터 접근성이 떨어지는 강북·도봉·중랑구 등은 폭염에 가장 취약한 지역으로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