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8T23:57:30

드디어 돌아왔다 이정후, 팔꿈치 부상 딛고 3경기 만에 선발 출격! ARI 상대 5번·우익수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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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에 공을 맞은 뒤 최근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던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다시 선발로 나선다. 이정후는 28일 오전 11시 15분(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이정후가 선발 출장하는 건 지난 26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3경기 만이다. 26일 당시 이정후는 3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3타수 1안타 1몸에 맞는 볼 1도루를 기록했다. 다만 1회 무사 1, 2루 기회에서 상대 선발 브래디 싱어가 던진 공에 팔꿈치 쪽을 맞으며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그래도 이정후는 끝까지 경기를 소화했다....